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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볼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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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17-07-03 10:58 조회3,5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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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는 딱딱해서 조금 쿠션이 있는 황토볼침대를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돌침대와 황토볼침대의 열전달율이 많이 다른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황토볼은 전원을 켜면 열이 바로 느껴지는것 같은데 전기장판을 사용할때처럼 열이 바로 느껴져서 이상하다는 생각이드네요 황토볼이라도 흙성분이 들어가고 밑에 층이 있으면 열선이 피부에 접촉하는 천 바로 밑에 있지 않는한은 그렇게 빨리 열이 전달이 되는지 혹시 이 제품이 정말 전자파와 상관없는 정품 장수온돌이 맞는지 하는 의문이 생겨 문의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장수온돌 제품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정품인지 아닌지의 여부는 홈페이지 초기화면 팝업에 안내 드린바 크로바로고와 홀로그램의 고유번호는 정확히 인쇄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 주시고, 의문이 드시면 콜센타로 직접전화 주시면 상세히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두번째, 열전도율과 관련된 질문은 개인적인 느낌정도에 따라 많은 차이가 보이므로 딱히 옳다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일단 정품인 당사의 제품이라면 일반전기장판과 비교시 사용되는 자재의 품질과 적층된 구조만으로도 매우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자세한 구조는 홈페이지 보료의 구조도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십니다.
돌상판과 황토볼 상판 그리고 황토판 상판은 재질과 구조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돌상판은 목표온도 도달후 만져보시면 따끈따끈하다고 표현할 수 있고 황토판 상판은 훈훈하다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황토볼의 온기는 이 두가지가 혼재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황토볼의 경우 작은 원형알갱이의 조합이라 실제 부피대비 빈공간이 크므로 열전도율이 높다고 볼 수 있고 따뜻해진 공기를 빈공간에 가득 머금고 있어 전원을 껐을때 온도가 떨어지는 것도 일반전기장판에 비해서 많이 느린편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질문내용에 답변 드렸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당사 콜센타로 문의 주시면 더욱 자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