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과 세균학에 대한 고찰

19세기 중반 서구에서는 각기 다른 병인 론(病因論)을 주장하는 두 명의 학자가 있었는데, 한 사람은 인체의 면역력 약화가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면역학을 창시한 메치니코프이고, 또 다른 한사람은 세균이 질병을 일으킨다는 세균학을 주창한 루이파스퇴르 이다.

루이파스퇴르의 세균학은 세균을 죽이기 위한 화학항생제 등 개발로 인한 제약과 의료를 산업화하는데 기여하였으나, 세균학에 의문을 갖고 있던 메치니코프라는 학자가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강화되면 어떠한 균이라도 인간 스스로 해결한다는 사실을 실증해 보임으로서 면역학의 토대를 마련하였고, 오늘날 극심한 환경오염과 불량식품 등으로 인한 암, 난치병 등 환경관련 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대체의학으로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온열요법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온열요법이란 인체의 체온을 높여 교감신경을 활성화함으로서,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생성하여 인체의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대체의학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온열요법은 우리선조들이 뜨끈한 온돌방에서 밤새 땀을 흘리면 몸이 가벼워지고 감기 몸살 같은 잔병들이 말끔하게 낫는 경험들을 해왔고, 세종대왕은 황토로 만들어 진 찜질방에 한의사를 배치해 중증의 혈압, 당뇨 등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하도록 배려했으며, 왕과 왕자들이 피로할 때 쉴 수 있도록 3평 정도의 황토방을 궁내에 만들어 운영했다고 전해 오는데 이것이 황토방의 시초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황토훈증
황토의 기능은 첫째 효소성분을 들 수 있는데, 황토의 효소 성분은 카탈라아제, 디페놀옥시다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 등 4가지 성분으로 구성된 흙으로서, 열의 의한 흙의 함수(含水)가 훈기(薰氣)로 변화된 훈증의 효능과 원적외선의 파장이 피부에 접촉하면 공명 흡수 공진 작용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 온도를 상승시켜 미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인체의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킴으로서,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진통효과와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도모하며, 암 등 피부 질환의 치유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열에 약한 암세포에 대하여는 정상세포에 타격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만 파괴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참고문헌, 2010학년도 경기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논문)

이러한 황토의 우수한 약성과 한약과 유황의 유익한 이익을 합한 유황토 개발은 대체의학에서 치료수단으로 병행하고 있는 온열요법, 훈증요법, 향기요법에서 필요한 최적의 신물질 개발은 획기적인 발명이라 아니할 수 없다.

광물성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 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정도로 약성이 매우 강한 물질로서 최근에는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제, 류마티스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부경화제 등 다양한 질병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대체의학 유황 논문 다수)

국내 온돌침대업계 유일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장수온돌 대표는 자신의 질병을 치료 목적으로 다년간 황토의 효소성분과 한약과 유황의 약리효과를 융합하는 연구에 착수 장수약 “유황토” 라는 소재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유황토체험방과 유황토체험침대는 황토판이 함수한 수분과 공기중의 수분이 교차하면서 발생하는 증기에 의한 훈기를 피부에 침투시키는 훈증요법과 향기요법을 병행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잠자리를 만들어 국민 건강 백세시대를 선도하는 대체의학의 제품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공 : 업계 유일의 정부가 지정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장수온돌

 (특허등록 제0623885호, 제0596604호, 제1325747호,

제1193231호, 제1313845호, 제0817814호)